재업) 알바 여미새 퇴치함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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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제될까봐 사진 없애고 다시 올림!!
최근 알바 같이하던 여미새 직원 퇴치함
그냥 평범한 굿즈샵임
나랑 3개월 차이나고 내가 더 늦게 들어왔음
근데 되게 친절한거야 아 여기 사람들은 다 좋다!
했는데 갑자기 여미새가 나한테
"나한테 선풍기 바람 돌려주던데 이거 플러팅 아니냐 ㅋㅋ"
이러는것임 ???????? 넘 황당했슴.
계속 저런 말들을 반복하길래 좀 거리를 둬야겠다 싶었음
다른 여자알바들이랑 같이 떠들고 퇴근하고
밥도 먹었는데 그때 그 여미새 얘기가 나온것임
알고보니 여미새가 고백공격 해서 퇴사한 사람이 무려 3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여미새가 ㄹㅈㄷ인게
지보다 어리고 여자면 일단 지가 다룰수있는 사람이라고 봄
얼굴? 당연히 못생겼고 키도 좆만함 근데 본인 운동한다고
맨날 팔 걷고 팔짱끼고 핏줄쩔죠 ㅋㅋ 이지랄 하는새끼임
근데 내 성격이 좀 참지않는 스타일이란 말이야
어느날 같이 오픈하는데 나 청소기 가지러 가는데
내 앞 가로막더니 기분나쁘세요? ㅇㅈㄹ..... 넘 황당
나 걍 졸려서 표정이 무표정이던건데 왜 갑자기 그러는것임
그래서 내가 " 네? 출근했는데 기분이 좋을까요.. 여미새님은 좋으세요?"
이렇게 맞대응 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동안 서로
근무표 겹쳐도 무시했음...
근데 최근 일주일? 전쯤 나랑 얘기 좀 따로 하자는거
그래서 ㅇㅇ 하고 따로 매장 창고 쪽 가서 얘기했는데
대충 요약하자면
요즘 행동하는 꼬라지 못봐주겠다
자기가 더 먼저 들어온 선배라서 얘기하는건데 보기 안좋다
여자가 그렇게 드세면 안될것같다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지가 갑인 줄 알고 살다가
대드는 여자 나오니까 좀 짜증이 나나봐요????????
그래서 나도 걍 빡쳐서 쌍욕하면서
여태 들었던 얘기들 말하면서
쪽팔리지도 않냐 얼굴이 좀 잘나야 여미새지 미쳤나
하면서 내가 존나 대답할 틈도 안주고 지랄하니까
"허 참;;;; 말 안통하네" 이러고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 갑자기?????????
무단퇴사를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태 일하면서 별의 별 사람 다 봤지만
이런 애들이 제일 싫음
본인이 우월한 줄 아는 새끼들
자기가 하는 말이 다 맞는 새끼들
언니들은 이런 경험있어?
난 여미새가 자진퇴사해서 걍 웃기기도 한데
더 욕할걸이라는 생각도 들더라 ㅋㅋㅋ

사이다결말 고마워언니ㅠㅠ 말존나 잘한다 여자들의 워너비 한남한테 드세다>존나최고의 극찬
ㅂㅅ이 따로 없네 ㅋㅋ
진짜 개ㅂㅅ…..걷어파버리고싶다 언니 퇴치한거 너무 멋지다 ㅜㅜ
못생겼는데 저러는건 좀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자신감이래;
여미새 혼자 로맨스드라마 찍은듯. 주변에서도 힘들었겠는데 언니가 똥파리 잘 퇴치했다🫶🫶
그냥 도끼병 같아 나중에는 저 여자가 나 쳐다보는데 플러팅 아니냐 할듯 그리고 처음보는 여직원한테 왜 그런 고민상담을?
그런 사람에게 누구는 꼭 말해줘야 하는데 언니가 잘 퇴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