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결혼준비중인데 시어머님 반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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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에 결혼하기로 남자친구랑 얘기해서 준비중이야
서로 부모님 따로 인사드리고 다음에 상견례하는 단계인데
남자친구가 어머님께 말씀드렸더니 조금 늦추라고 하셨대
이유를 물어보니 지금 남자친구의 친가쪽에서 돈문제로 사이가 틀어진 상태라 결혼식에 못부르신다고 그래서 조금만 기다려주면 풀릴 수도 있으니까 기다려달라는거야.
우리도 진짜 많은 생각 끝에 걀정한 일이었어서 너무 당황스러워
그리고 돈문제로 관계가 틀어진게 저번 12월이거든? (우리 결혼식 예정일은 올해 12월이야) 근데 사실 조금 기다려달라는게 얼마나 기다려야될지도 모르고 기다린다고 해결될지도 모르겠고..
돈문제가 단순한게 아니라 옛날에 있던 일때문에 이번에 예기가 나와서 틀어진거래
어머님 말씀대로 기다리는게 맞을까?
아니면 그냥 어머님이랑 외가쪽 친척분들만 오시라고 할까..
근데 어머님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친척들이 많이 안오면 쪽팔릴거같대..
그래서 회사사람들도 못부르겠다는데..
나 진짜 어덯게 해야해…

짜증은 나겠지만 어차피 상황이 무작정 진행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일단 결혼식 날 잡은거 아니고 담예약만 잡은거니 나라면 남자친구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면 좀 기다려 볼 듯 해 부모님께는 말씀은 드려놔야 할 것 같아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기다리는간 문제가 없는데.. 내가 봤을 때 기다려도 해결될 문제가 아닌거같아서.. 이게 문제야ㅜㅜㅜ 기다려서 잘 해결될 문제면 얼미든지 기다리는데
@아는언니2 그럼 언니네 부모님께 일단 상황 말씀드리고 다 같이 이 문제에 대해 의논을 해봐야 하루것 같긴 하다
나 같으면 반년정도는 더 기다릴듯....
@아는언니3 이미 계약하고 예약 다 잡아둔거면... 별수없고 ㅠ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아직 식장을 잡지는 않았어! 일단은 오늘 남친이 집에서 한번 더 얘기해본대..
남자친구도 저런 입장이며는 준비 중단할듯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남자친구는 짜증난다고 계속 그러는데 일단 오늘 예기해보기로 했는데.. 솔직히 2년만나서 결혼실할 때가 3년차인데 언제 될지도 모르는걸 기다리는게 맞나싶어..
@아는언니2 솔직히 나라면 결혼 안할듯 결혼하기전부터 저런 문제있고 남자친구도 중간에서 정확하게 역할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