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지쳐서 헤어졌는데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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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권태기같아서 내가 먼저 찼는데 하루 뒤에 잡을때 남친이 나랑 연애에서 힘들었고 이젠 마음이 없는 것 같다는데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본인이 잡아서 재결합 한 언니 있을까.. 있으면 어케했는지 좀 알려주ㅜ
빠른언니
남친이 권태기같아서 내가 먼저 찼는데 하루 뒤에 잡을때 남친이 나랑 연애에서 힘들었고 이젠 마음이 없는 것 같다는데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본인이 잡아서 재결합 한 언니 있을까.. 있으면 어케했는지 좀 알려주ㅜ
권태기인 경우는 말 그대로 예전같은 마음이 없다는 뜻이거든 .. 현실적으로 재회를 노린다면 더이상 연락하거나 매달리면 안돼 쿨하게 마무리짓고 권태기일때 상대방이 언니에게 상처줬던것들같은거 계속 생각하면서 다시 지금 연락해서 재회한다고 해도 또 이런 상처를 감수하면서 만나게 될꺼야 지금 연락한다고 해도 좋은만남이 되진않을꺼야 지금 재회한다고 해도 또 나는 불안해지게 되겠지 이런것들을 세뇌시키면서 자기시간을 잘 보내봐 시간지나서 전남친이 언니가 계속 생각난다면 알아서 연락올꺼야 지금 계속 연락하고 붙잡는건 시간지나서 연락올수있는 기회조차 없애버리는거야 지금 마음가짐을 만날인연은 어떻게든 만난다라고 계속 생각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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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빠른언니1 잉ㅠㅠㅠ 언니 말 너무 이쁘게 해줘서 고마워.. 연락 안 하려고도 해봤는데.. 무슨수를 써서라도 4일을 연속으로 연락을 하고 이미 차단직전까지 간 상태라 ㅎㅎ.. 시간 재결합 어렵겠지..? 걔가 되게 쿨해서 막 누굴 그리워하거나 그럴 성격은 아니라 생각하고든.. 나도 그걸 잘 알아서 걔가 나에대한 마음 정리되기 전에 잡으려 했던거구..ㅜㅠ 난 진짜 너무 좋아했는데 속상하다 헤어지자고 먼저 말해서 더 후회되는 것 같아..ㅠㅠㅠ
@빠른언니2 나도 아침에 이별통보와서 헤어졌을때 울고불고 계속 잡았던 전남친이 있었는데 몇개월뒤에 연락이 간간히 오더라 근데 그때도 지금도 아프지 않고 솔직히 추억같은거 기억도 잘 안나.. 별생각도 없고 이별은 시간이 약인것같아 죽을것같더라도 시간지나면 정말 모르게 잊혀지더라 그러고 내가 좋아하는사람도 생기고 ㅎㅎ 진짜 힘들땐 부모님이 얼마나 이쁘게 키워준 딸인데 남자한테 매달리는걸 보면 얼마나 속이 상하실까..라는 생각도 계속 기억이 박았어 그러다보니 정신이 차려지더라고 !! 언니가 그때 헤어지자고 먼저 말하지않았어도 전남친이 말하고 끝났을꺼야 언니가 잘못 선택한게 아니고 그 상황에선 최선의 선택이었을꺼야 지금 다시 연락한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없어 전남친은 이미 권태기가 왔고 언니가 무슨짓을해도 예전같지 않을꺼야 불안해지고 상처받는건 언니쪽이고.. 재회가 가장 좋은 선택일까? 언니가 그리워하는건 권태기오기전 다정한 전남친 아닐까? 다시 연락한다고 해서 그 다정한 전남친은 돌아오지않아 정신 똑바로 챙기고!! 내가 말해준 마인드 정리가 제일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