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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근처 사는 사람들은 이런 원룸 절대 가지 말아라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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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빡쳐서 여기다 쓴다
내년에 대학원 가는데 상지대 근처에서 원룸을 구했는데 내가 있는 곳이 참 좆같음
23년도 5월인가 그때 들어왔는데 집주인 두명이 60대임
서울 사는데 원주에 한번씩 온대 부동산 끼고 들어갔는데 처음 봤을때 대학생이냐고 집요하게 물어서 내가 대학원 간다 했더니 사장 아줌마가 표정이 썩어서는 나보고 돈을 더 벌어오라는 식으로 말함
미친년이 뭔데 저지랄인가 싶었는데 일단 참았고 여기가 고시원같이 생겼고 옛날집에 나무문인데 여름에 문에 곰팡이가 나서 내가 집주인한테 닦아달라 했더니 그때 부부랑 아들이 왔거든? 근데 아줌마가 나보고 본인이 좀 걸레 갖다가 닦지 ... 그러는거야 그래서 옆에 있던 아들이 우리가 닦아야지 뭔소리냐고 뭐라했어

기분 나쁜채로 살고 있었는데 여기가 50/30이거든? 전기세 다 포함해서야 풀옵션이긴한데 집이 너무 오래됬어 올해 5월에 월세를 5만원 올린다길래 그때 내가 방이 너무 춥고 더운데 다른 방은 리모델링 다 되어 있는데 똑같이 받는건 좀 형평성에 안맞는거 같다 했더니 계약기간 끝나면 다 받을거라고 하길래 그땐 내가 직장을 못구해서 어쩔수없이 알겠다고 했어 근데 내가 직장이 야간 근무라 낮에는 자야하는데 10월부터 춥길래 보일러를 틀어달라 했더니 벌써 춥냐면서 바닥에 카펫 같은걸 깔라고 주더라

그래도 너무 추워서 저번주에 보일러 올려달라 했더니 아줌마가 와서는 지들이 쓰던 오줌 지린내 나고 곰팡이 냄새나고 머리카락 붙어있는 이불하나 던져주고는 덮고 자라고 지랄하고 본인들은 춥게 산다고 지랄하고 내방에 있는 마사지기계를 계속 탐내면서 쳐들고 가버림 완전 씨발것들이야
그래서 내가 화가 나서 전화해서 따졌어

아줌마가 저번에 나한테 이런행동을 해서 기분 바빴고 월세를 올렸는데 그만큼의 가치가 없는거 같다 너무 춥다 그랬더니 보일러 올려준다고 그제서야 다른방들 비면 그때 선택하래 미친것들이 춥다고 매년 말했는데 그제서야 들어줌
짜증나서 다른데 원룸 알아봤는데 지인분이 내 사정을 듣고 그집 조건에 맞춰서 해주겠다고 일단 들어오라고 하심
내일 방보러 갈건데 또 빡쳐서 집주인한테 한소리 함

솔직히 6월부터 월세 올려 받았는데 준거 너무 아깝다고 방이 너무 추운데 돌려 받아야하지 않겠냐고 아줌마가 이불 던져주고 가서 나는 솔직히 거지취급 받는 기분이 들었다
마사지기계 가져가신거 다시 주셔라 나야말로 3년간 살았는데 이런식으로 조롱하고 기만하시냐 야간근무해서 전기세 얼마 안나오니까 월세 더 받으려는 심산이냐고 따졌어
그랬더니 아저씨가 밤 열시에 전화한것도 예의가 없고 본인은 그동안 편의를 봐줬대 봐준것도 없는데

그리고 다른방도 똑같이 돈을 받으니까 월세를 깎아줄순 없대 그래서 내가 다른방은 따뜻한데 여긴 추운데 형평성에 맞게 받아야하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본인들은 그렇게 안한다고 나가던가 있던가 선택을 하래 씹새끼들이 내가 나가려다보다 하고 막자가는 식으로 따짐
이 미친 씨발 개새끼들 사람을 거지취급이나 쳐 하고 싹 다 나가 뒤져버렸으면 좋겠어 그래서 일단 보일러를 더 올려주던가 월세를 깎아달라 했더니 보일러를 올려준다고는 했는데 내가 봤을땐 안올려줄거 같아 올려도 여기 창문이 세개나 있어서 바람이 계속 들어와 이딴 방을 35만원이나 쳐 받으면서 지들끼리 낄낄거리면서 날 조롱하고 기만한걸 생각만 하면 둘다 쳐 죽여버리고 싶음

상지대를 안다녀서 커뮤니티에 못올리는데 위치는 지금 시점으로 정현건설 앞 건물임 아들이 서울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했고 아저씨는 그나마 대화가 잘 되는데 아줌마년은 면상도 그렇고 진상 그 자체임 그것들 역겨워서 내가 마사지기계 다시 달라고 했어 내가 느낀 이 더러운 기분을 니들도 똑같이 한번 느껴보라고 법적으로 올려 쳐 먹은 월세 30만원은 못 돌려 받으니까 여기다 쓴다
혹시나 이글 보게 되면 절대 오지마라 내가 옆방 사는 친구랑 친해져서 들어가서 하소연을 했는데 거기도 춥더라

집 전체가 낡아서 춥고 리모델링도 대충 그냥 업체 부르면 비싸니까 지네들이 와서 고치더라 고치는 거 봤는데 방도 작은데 공사가 몇달씩 걸림 그리고 내가 나가면 리모델링 대충하고 내방은 아마 창문을 막아버릴텐데 이러면 백퍼 방에 습기 차서 곰팡이 핌 나한테 그랬던 것처럼 방에 곰팡이 피면 본인들 보고 닦으라고 할거고 어차피 내가 나가도 똑같음 내가 봤을때는 싸니까 대충 고쳐서 돈 뜯어내려는 심보인데 여긴 쓰레기임 집주인들 월세 안줄까봐 길길대는 것도 싫고 돈 없는 학생들 거지 취급하면서 돈 갈취하는것도 역겨워서 나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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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도안돼 뭐저런 미친 집주인들이있어 소름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