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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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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언니들 나 죽을까??
아니 아빠가 좀 폭력적인데...어려서부터 물건뿌시고 엄마때렸거든? 진짜 맨날 엄빠 밖에 나가면 새벽까지도 현관문앞에서 추운데 쪼그리 앉아서 기다리고(싸우고 안들어올까봐..ㅠ) 그랬거든? 밥솥 선풍기 차 사이드미러 의자 폰 책상 티비등등 개많이 부쉈어 진짜..근데 이번년도에 아빠가 술먹고 욱해서 날때렸어 별일 아니였거든?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그냥 아빠가 잘못들은거야 잘못들었다해도 화낼건 아니였어 아빠가 내 팔목을 잡아댕겼는데 내가 옷을 그때 까칠한거 입어서 팔을 잡아댕기는데 내가 그에 반대되는 방향으로 팔을 가져가면 옷과 피부에 마찰 생겨서 빨갛게 돼...까칠한거여서 더욱 그래서 내가 아 긁혔다 아프다 이랬는데 대뜸 술에 취해서 내가 손톱이 없는데 널 뭘 긁냐 이러몀서 벨트풀더니 뺨때리고 발로 찼거든?? ㅇㄴ 긁히면 무조건 손톱이야? 그래서 상처생겨서 새학긴데 모자쓰고 댕겨서 난 완전 어두운 이미지 다돼서 애들이 안다가와..혼자야..이것도 맘에 안들고 또 최근에 내가 치킨을 사왔는데 이것도 아빠가 안먹는데서 엄마만 덜어가라 하고 있는데 아빠가 치킨을 가져가는거야 엄마 이미 많이줘서 나도 몇조각 없는데 엄마꺼 나눠먹음 되잖아 근데 내껄 가져가는거야 그러몀서 그전에 안먹는다면서 내 기분나쁜말 많이 했거든? 이미 기분나빴는데 아빠가 한조각 더 가져가려고 힘으로 나 누르길래 내가 아까 안드신다면서요 이랬는데 치킨무를 치킨에 던져버림;;: 주는게 아까운게 아니고 안먹는다면서 상처줄거 다주고 먹고 싶어지니까 힘으로:; 이게 맞아? 물어보던가 아빠 먹어 도돼라고 나도 진짜 ㅈㄴ 배고픈데 용돈도 없어서 나혼자 먹으려다가 같이 먹을려고 큰거 샀는데...그리고 나서 방으로 꺼지라고 손올리면서 막 쓰레기 자식이라고 ㅈㄴ 욕함:;;이거 맞아?? 그리고 이날 이후로 나보면 눈앞에서 사라지라 함 한대쳐버리기 전에:; ㅈㄴ 유치해 이게 맞아 지는 예의 중시한다면서 지가 예의없어 그것도 손으로 쳐 만지고 ㅅㅂ 이게 어른이야? 애새끼지 나 이제 못살겠어..너무 지쳐..12월달 내로 죽을 생각인데.. 나...죽으몀 어디로 갈까? 사후세계는 있는걸까...? 진짜 ㅈㄴ 힘들다

댓글 아이콘 댓글 4

  • 지금부터라도 증거 모아놔 보복이 무섭다해도 계속 그렇게 살 순 없잖아 증거 모아두고 가정폭력으로 신고해서 따로 살아 그게 좋은방법인 것 같아

  • 엄마는 이혼할 생각 없으시대? 요즘이 어느시댄데 가정폭력을 해 엄마한테 여쭤봐 이혼의사 있으시냐고 이혼 안하고 계속 이렇게 살거면 독립을 시켜주든 다른 복지방법 찾아서 도움 받을거라고

    • @해본언니1 이혼 안한데.. 아빠가 밴날 그러는게 아니라 폭력은 가끔쓰고 팍씨나 손 올리는거 있잖아..그런건 자주햐...ㅠㅠ

    • @빠른언니2 손올리는것도 폭력이지 그게 때린거나 다름없지 ㅡㅡ 딸팔자 엄마 닮는다고 어머니는 언니도 맞으면서 결혼생활하면 좋겠대? 그래도 못 헤어지겠다고하시면 고시원비라도 지원 해달라고 해 딸애라도 안전하게 키워야지... 사춘기로 예민한데 지켜줘야지 잘 지나갈수있게 보듬어줘야지...